맥북의 용량을 늘려주는 Nifty Mini Drive





요즘 애플의 제품들은 대부분 SSD가 장착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SSD를 장착했기에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지만 비싼 가격이기에 구입시 용량을 크게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너무나 많은 금액이 추가되기에 망설이며 256GB 또는 512GB 모델을 많이 이용하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래픽과 관련된 작업을 하신다면 한 번쯤 느꼈을 겁니다. 100GB는 생각보다 얼마 안된다라는 것을... 이미 구입을 하셨으면 공식적으로는 SSD를 교체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맥북의 아쉬운 용량을 달래주는 Nifty Mini Drive가 있습니다.








Nifty Mini Drive는 맥북의 SD카드 슬롯 부분에 장착을 하여 사용하는 제품인데 Micro SD 카드를 Nifty Mini Drive에 넣어 맥북에 장착하는 형식으로 매우 간편하게 최대 128GB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현재 사용중이지만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Nifty Mini Drive 지원되는 맥북은 2010년 모델부터 2015년 모델까지만 지원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을 잘 보고 자신의 맥북이 지원되는지 보고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Nifty Mini Drive를 구매하면 Micro SD카드는 별도로 구매해야하며 구매시에는 꼭 자신의 맥북 모델이 사용가능한지 확인 후 맞는 제품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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